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세월이 지나면서 진화와 퇴화를 번갈아가며 반복했던 시리즈. 후속작에선 항상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는 있지만 그게 영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비일비재 한지라 신작이 나와도 구작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예가 현재도 히어 컴스 더 페인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다. * [[THQ]]의 파산으로 지적재산권이 [[2K(게임 회사)|2K]]로 넘어갔기 때문에 WWE 시리즈에는 항상 2K가 붙고 있다. [[NBA 2K 시리즈]]와 마찬가지. *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에 자유도가 적당히 있긴 한데, 그래도 원래 서양인 모델이라서 애니 캐릭터 같은 걸 만들면 반드시 [[양키센스]]를 느낄 수 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841119|組曲『ニコニコ動画』を150人で戦ってみた]]←이를테면 요거, 스맥다운 VS RAW 2006을 기반으로 만들었다.(니코동 계정 필요.) [[니코니코 동화]]나 유튜브에서 둘러보면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어서 동영상을 만든 게 좀 보인다. * 시리즈가 지속되면서 커스텀이 조금씩 강화되어 WWE 2K19에 이르면 '''자기 얼굴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자기 얼굴을 찍고 포토샵으로 편집한 후 WWE 2K 업로드 센터에 올릴 수 있다. [[https://www.criticalhit.net/gaming/upload-face-wwe-2k19/|하는 방법]]) 일종의 [[오너캐]]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실존인물의 얼굴 사진이 있으면 커스텀으로 등장시킬 수 있고 게임 캐릭터의 경우 얼굴이 뚜렷하게 나오는 3D 이미지가 있다면 커스텀으로 등록 가능해 검색을 조금 해보면 실제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지닌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어 레슬링으로 드림매치를 이룰 수 있다. 애니 캐릭터는 [[코스프레]]한 인물의 얼굴을 따야 해서 구현하기가 어려운편. * 전체적으로 THQ에서 2K로 넘어오면서 사실적인 연출이나, 기술 구사의 부드러움, 기술 가짓수 등은 확실히 진보했지만, 그와는 반대로 자유도[* 가령 심판을 상대로 자유자재로 기술을 구사할수 있던 점이라던가 격투게임처럼 성 대결을 할수 있다거나, 여성 레슬러로 체급 관계없이 모든 타이틀에 도전이 가능하고 획득할수 있다던가 하는 그런것 등.]나 호쾌한 기술 연출들은 크게 퇴보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jEEmsvAE|스맥다운5 시절만도 못하다.]] 특히, 특정 무브를 사용하거나 피니셔를 사용했을 때 나오는 카메라 연출들이 전부 제거된 탓에 기술들이 상당히 밋밋해졌으며, 각종 슬램 류 기술이나 타격 기술들도 소리와 진동이 매우 줄어들어 공격을 성공했다는 호쾌함을 느끼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이전처럼 기술에 피격당하면 개나소나 뒤로 뒤집어지거나 나뒹구는 등 심히 만화적이던 연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타격감을 좀 살렸으면 하는 바램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 매년 나오는 시리즈인만큼 개발 크런치가 흉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냥 흉악한 것이 아니라 시리즈와 시리즈 사이 중간에 휴식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다음 시리즈 개발에 착수하면 착수를 시작한 날부터 발매일까지 계속 크런치가 이어진다고 한다. 1년 주기로 발매되는 게임임을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심각한 수준. 그래서 그런지 이전작들부터 누적된 데이터들이 상당히 많으며 각 시리즈별로 아예 각을 잡고 변화를 꾀하지 않는 이상 매 시리즈 매우 찔끔찔끔 발전하는 편.[* 사실 전작 대비 크게 발전하지 않는 점은 대부분의 스포츠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매년 바뀌는게 로스터 및 선수 말곤 크게 없기 때문.] 다만 이렇게 발전을 꾀할 때마다 꼭 뭐 하나 빠진 듯한 인상을 주는데 예를 들어 그래픽이 대격변을 이루게 되면 버그가 넘쳐나거나 로스터가 대폭 삭감 되고, 신선한 모드가 하나 추가가 되면 뭔가 2%가 부족해서 미묘한 느낌을 주는 식이다. 그래서 새로운 변화가 생긴 다음작에서 더 개선되어 호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 * 온라인 처리속도 지연과 렉으로 인해 온라인 멀티 시 대전하는 둘이 아예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처리결과가 나오는 버그도 존재한다. 그 결과로 A의 기기에서는 A가 이기고 B가 진 걸로 나오는데, B의 기기에서는 반대로 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격투게임류를 온라인으로 플레이할시 자주 발생하는 버그로, 서로의 게임이 다른 게임으로 나뉘기 때문에 '갈렸다'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서버가 불안정하거나 렉이 심할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 한때 한국의 게임 개발사와 합작하여 'WWE Smackdown vs. Raw 온라인'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한국 지사가 2010년 말에 철수하면서 [[베이퍼웨어|출시가 무산되었다.]][* 같은 이유로 국내 게임사와 합작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다만 게임 스타일 자체가 큰 혹평을 받은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와 비슷한 형태로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출시 되었어도 크게 성공하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각주] [[분류:WWE 게임]][[분류:게임 시리즈]][[분류:2K 게임즈]][[분류:Dolby Vision 호환 게임]][[분류: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